저는 현재 24살이며 편입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공부를 방대하게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처음 탈모라고 인정한 것은 24살 1월 달입니다 그때 바닥에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는것을 보고 내가 탈모라고 인정했습니다
M자도 상당히 진행되었습니다
정수리보단 M자가 심합니다
현미경으로 보니 M자는 20살때부터 진행되왔고 정수리는 3개월정도 됐다고 하더군요
진짜 워낙 활발한 성격에 반장 과대 학회장을 도맡아 살아왔습니다
근데 머리때문에 자존심도 없어지고 성격도 달라지기 시작한겁니다
제가 근데 약을 먹기 시작한 이후로 집중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공부를 하는데 문제가 생긴거 같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슬픔니다 편입도 1년에 한번있는시험이고 현재 학원에 다니는데 학원비도 부모님께 손벌리고 있는시점이라서 내년에 다시는 못할꺼같습니다
약은 포기 못할꺼같고 시간은 흐르고 미칠거 같습니다 워낙 검소한 성격이라 돈도 안쓰는 편인데 탈모에는 아낌없이 쓴거같습니다
약을 먹는데 간에 무리를 줄수있다고 해서 밀크시슬 이랑 미국 비타민 유명한 제품이랑 오메가3 사서 먹고있습니다
근데도 집중이 안되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발발 굴리고 있는상황입니다 현재는 프로스카 잘라서 먹고있습니다 먹은지 25일정도 됐으며 매일 수업들으면서 무지막지 한 피로감으로 인해 수업은 물론 진도도 못따라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M자가 심각하게 진행중이며 정수리는 그닥 심하지 않습니다
프로스카 복용을 2틀에 1알이나 매일 0.5씩만 섭취해볼까요? 물론 운동도 매일 하고있습니다 약을 먹는 이유는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짐과 동시에 얇아지기도 하고 정수리부분을 검사받았더니 진행이 되었다고 병원 2군대서 그랬습니다 우선 머리를 감을때 기본 30개씩 빠지며(매일 정확히 세봅니다 머리에 물닿는순간 마지막물까지 모아서 세봅니다) 모발이 굉장히 얇아졌다는걸 몸소 느낍니다 어찌해야할까요......진짜 혼자서 별별생각이 다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잘 울지도 않는 성격인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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