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3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8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9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10등 회원등급 K5044313049

[나의치료법] 약 10여개월의 고민과 사투..수술 그후 경험담.

  • 12년 전

  • 1,136
7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탈모는 20대 초중반부터 조금씩 오긴했는데,
설마 내가~ 하는 마음으로 넘겼던게 문제의 시작이였던것같습니다.
항상 왁스&스프레이를 쓰고 술과 담배를 달고 살았구요.
군대를 다녀온후 더 심각해졌더군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원인이겠지만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된것도 큰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
모발이식에 대한 루머가 많았기에. 주변에서도 하지마라 돈날린다~ 다 실패한다더라~ 하는 말들만 듣고
어쩔까........하다가 막상 대머리가 되기 직전(솔직히 앞머리는 모두 없어져서 거의 대머리였죠 ㅎㅎ)까지 오니
실패고 뭐고 일단 수술부터 해봐야겠더군요.
수술을 마음먹기 전까지는 바르는 제품만 썼었지만 사실 큰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강남의 모 병원 2곳에서 상담후,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선택했고, 수술을했습니다.
현 약 6개월쯤 됐구요. 사실 100% 만족은 못하지만 70%정도는 만족하고있습니다.
3천모정도를 했는데 저뿐만 아니라 3천모 심은 분들은 모두 밀도에 조금 아쉬움을 표하더라구요.
해서 1년이 지나고 적당히 돈이 모이면 밀도보강을 할까 계획중입니다.

결론만 짧게 말씀드리면,
지금 탈모 초기를겪고 계신분이라면 꼭!!!!!! 먹는약과 바르는약을 쓰세요.
탈모가 아니더라도 집안에 대머리가 많으시면 20대 초반부터 비타민먹듯이 먹으세요.
담배 한달피면 약 8~10만원 나가죠? 담배 끊고 그돈으로 먹는약 바르는약 사세요...........
담배 안펴서 건강챙기고 탈모예방하고 약까지 먹으니 탈모가 생길수가 없을거라생각됩니다.
잠은 꼭 늦어도 12시전에는 꼭 주무시고 여건되면 10시부터 주무세요.
인스턴트 적게 드시구요,,,,,,,,
지금 제가 말한것들, 꼭 탈모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나이들고 건강에 문제생기면 해야하는것들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마시고
꼭!!! 지금 건강과 모발이 있을때 실천하세요 ^^

수술에 대한 루머로 고민하시는분들.......저도 수술한번의 경험이지만 감히 말씀드리자면
수술에 대해 100%만족하신분도있겠지만 최소 60%는 만족하시리라 보니 망설이지마시구요.
수술은 피부과쪽 보다는 모발이식 전문병원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실패사례보면 다 피부과나 성형외과더라구요.........흠

마지막으로 뻔한 요법이지만
녹차, 검은콩,검은깨,하수오 등 섞인 선식(추천제품이 있으나 광고성될수있으므로.........인터넷서핑해보면 금방나오니 관심가지면 금방찾아요), 족욕기사용, 이른 취침, 하루 최소 30분이상의 런닝,...금연 등만 지켜줘도
충분히 탈모예방 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래도 빠지는건 솔직히 모발이식밖에 없다구 보구요 ^^

저처럼 소잃고 외양간고치느라 돈,시간 낭비하지마시구~~~
설마 내가~~? 하기 전에 꼭 초기부터 잡으시길 바래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