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녁 33살 나이에 미용실에서 정수리가 예전보다 빈거같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 먹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피부과가 재일 믿을만한거 같아서 가서 진단받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prp, 메조주사, 두피관리, 프로페시아, 마이녹실 등 하자는거 다했습니다
가격이 많이 부담됐지만 머리빠진 내 모습이 너무 두려웠거든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치료를 3-4개월 정도 받다가 개인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일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모든 치료를
중단해야할 일이 생겨서 현재까지 한 6개월 가량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걸 좀 넘겨서 안정을 찾은 상태인데 얼마전에 미용실에 가서 현재
탈모 상태가 어떤거 같냐고 물어봤는데 정수리쪽 모발이 좀 얇아지긴 했지만 탈모라기보다는
남성, 여성 모두다 격는 자연스런 노화과정이라고 탈모까지는 아닌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경제적으로 나아지면 바로 다시 치료는 안받아도 프로페시아는 꼭 먹어야지 생각했었는데
과연 먹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현재 제가 상태를 보면 정수리쪽이 머리숱은 그렇게 안빠진거 같은데
얇아져서 예전에 안보이던 머리속이 좀 보이는 정도입니다 예방차원으로라도 먹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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