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자에서 엠자형이된 탈모 초보입니다.
저희 친가는 아주 슬로우한 탈모유전을 지녔습니다.
친가의 어르신들을 예로 들자면 엠자가 정말 천천히 올라가서 환갑이 되어서야 정수리조금 빠지는 정도 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현대인....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헤어용품, 펌, 염색 등등으로 두피를 괴롭혔던 나머지 25부터 조금씩 삼자를 만들더니 지금은 엠자로 진행중이라 탈모를 인정하고 약을 복용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현재 30)
제가 오래 앉아공부하다보니 전립선도 압박이와서 겸사겸사 비뇨기과를 갔습니다.
전립선은 다행스럽게도 정상으로 봐도 무관하다는 소견을 들었고, 덧붙여 탈모끼가 있으니 프로페시아 처방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유로스칸인가 하는 네등분해서 먹으면 되니 비용도 저렵할거다 하시면서 처방해주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페시아를 먹거나 프로스카? 인가 하는 카피약 먹고 싶었는데 어쨌든 성분은 똑같다고 하여 가지고 왔습니다.
이제 삼등급이 되면 댓글도 보면서 정보를 모아서 복용시작을 고민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풍성해지고 싶어요 ㅜㅜ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