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vs 비절개
1. 흉터(scar)
절개식의 경우 선으로 자국을 남기고 비절개의 경우 도트형태의 흉터(동그란 점으로 여러개가 남는다)를 남긴다. 흉은 똑같이 생기며 단지 모양의 차이이다.
2. 통증
수술시 통증은 마취의 범위가 작기 때문에 오히려 절개가 낫다. 하지만 비절개의 경우 채취할 후두부 범위가 넓기 때문에 수술시 통증은 절개보다 높을 수 있다.
정상밀도의 경우 70정도고, 모발이식은 50정도할 수 있는데, 50개를 심어도 정상밀도보다 모수가 적은데 이보다 생존율이 떨어지므로 밀도를 보장해줄 수 없다. 2차수술을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또한 채취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삭발한 부위가 다시 자라서 원상복귀 되는데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동조화현상 : 이식전후 염증이 있던 조직이던가, scar 조직이 있을 수도 있다.
동물들의 털은 주기에 따라서 한번에 빠지고 다시 자라나지만,
사람의 모발은 각각의 주기가 다 다르므로 티가 안나지만 이식한 모발은 동조화 현상이 일어나 각각의 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꺼번에 빠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 빠진 모발들은 3~6개월후면 대부분 회복이 된다.
탈모의 진행이 일어날 경우
유전적인 영향으로 사춘기 때부터 가늘어지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탈모의 속도의 문제이므로 탈모의 진행을 늦추려면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어린 경우 초기단계이므로 약물치료를 권한다.
먹는 약 프로페시아의 경우 나온지 10년정도 됐으며, 기존모발의 탈모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환자 본인이 원하는 시점까지 먹는다.(처음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먹고 있는 환자들이 있음)
기존모발의 탈모의 진행을 늦추고, 모발이식 후의 좋아진 모습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 약을 먹는 것이 좋다.
탈모는 막을 수 없다.
탈모의 진행속도가 100km라고 한다면, 약을 먹으면 2년은 진행이 되는 것을 막아주고, 이후에 서서히 진행되어 30km정도의 속도로 탈모가 진행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다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1/3은 좋아져서 기존모발이 굵어지고, 1/3은 약간 좋아지고, 1/3은 좋아지지 않을 수 있다.
약을 먹고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은 모발이 새로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모발이 굵어지는 현상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 있다.
prp용액을 사용하는 경우 15%정도의 생존율을 높혀주는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발표된 적이 있다. 효과에 대해 논란이 있을 수는 있지만, 효과가 없다는 것보다 있다는 의사가 더 많다.
윗부분의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윗머리 부분을 이식하는 것 보다는
옆머리 라인을 잘 살려주는 것이 이마의 면적도 줄이고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으므로 더 좋을 수도 있다.
이때 구레나룻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이식을 해주는 것이 더 좋다.
옆머리 (1㎠당) 30~40개 정도
윗머리 밀도 (1㎠당) 50개 정도
<옆얼굴 교정> 이마를 줄이기 위해 정상적인 레벨기준에서 보통 이마가 높다라고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이마가 높은 것만이 아니라 높고 옆쪽으로 넓어서 그런 것이다.
<slit 이식과 식모기 이식>
헤어라인의 경우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식모기의 이식이 훨씬 좋다
1. 옆얼굴 부분은 헤어라인 각도가 15도 정도로 눕혀 이식하여야 하른ㄴ데 이 예각을 슬릿으로 이식했을 경우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직접 의사가 시술하는 것이지만, 슬릿방식은 간호사가 심기 때문에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2. 식모기로 이식시 시술이 빠르게 진행된다.
3. 이식시 모발의 각도에 따라 머리카락이 어떻게 나느냐가 결정된다. 모발의 각도를 의사가 직접 이식하기 때문에 의사의 의도대로 좀 더 정확히 조절해서 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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