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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프페8개월 이후 아보다트를 6개월째 복용중에 있습니다.

  • 12년 전

  • 994
4
올해로 31살입니다. 선천적으로 모발이 얇고 지루성 두피로 20대 초중반부터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앞쪽이 m자가 되고 정수리부분이 조명아래에서 보면 두피가 보일정도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먹는약이 성관련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젊디 젊은 나이인지라 머리보단 그쪽이 더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른는 거랑 샴푸도 좋다는거 사서 써보고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선택지인 프패를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위에머리가 확실히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앞머리는..... 효과가 전혀없더라구요. 그러다가 2013년 11월달인가 12월인가 하튼 그쯤해서 병원에서 아보다트가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안정성 허가가 나왔다고 이론적으로 더 좋은 약이니 한번 써보라고 해서 복용중에 있는데 5개월째쯤해서 프패를 복용할때 보다 확실히 더 효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머리도 숱이 많아지고(이젠 정수리쪽은 완전정상됨) 앞에 m자 쪽은 검은 솜털이 올라오는데 이게 더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지금 고시생이다보니 자금이 딸리서 약값이 부담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평생 이약을 달고 살 생각하니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당장은 성기능 쪽의 부작용은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아직 젊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나도 작각못하는 부작용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탈모인 분들은 다들 그냥 평생을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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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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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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