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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남성호르몬의 신비한 작용을 체험했네요

  • 12년 전

  • 1,288
6
음.... 조합약 4달 먹고 머리 마니 났다가

오래 먹을 것이 아닌거 같아서

프로스카 카피약 격일로 먹다가 머리 엄청나게 털리고

다시 조합약 먹은지 한달 됐습니다..ㅠㅠ

이 탈모약이라는 게 매커니즘 자체가 남성호르몬 분비를 약화 시키는거 맞죠?

그래서인지 잘 챙겨먹으면 발기력도 약해지고, 오래 안해도 사정량도 줄어드며 성욕도 크게 안일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에 느낀 것은... 조합약 처음 먹다가 프카 카피약 먹으면서

배드민턴을 시작했었는데요

치면 칠수록 폭발적으로 더 치고싶고 이기고 싶고 그런 마음이 강렬했습니다

근데 머리가 털리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합약을 먹은뒤로

배드민턴을 쳐도 그냥 치는가 보다. 지면 지는가보다. 공이 구석에 떨어지면 덜 적극적으로 가서 받게 되고...

달라진 점에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게 제 마음이 달라진게 아니고 자연그렇게 그렇게 마음이 가는거 같네요... 결론은 이게 남성호르몬의 힘인가 싶구요

조합약을 3달치 사놨고 이제 한달치 먹었는데. 이 약을 다 먹기 전에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남성성을 포기하고 약 먹으면서 살던지.... 머리 걍 털리는거 감수하고 가발이나 쓰면서 남자답게 살던지...

근데 꼭 약을 먹으면서 느끼는데 동방불패 같은 중성인이 되가는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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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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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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