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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방의원에 대하여..

  • 12년 전

  • 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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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다모에 들어오는데 최근엔 방의원의 방송에 대해서 너무 비난의 글들이 많아서 한자 적어봅니다.
아주 옛날에 초창기 2000년초반 대다모 시절때 어느 누군가가 나는이런 방법을 써봤는데 나름 효과가 있더라 하는 글이 올라오면 딱 두부류로 급격히 나뉘어서 희한하게도 찬,반 논쟁이 화끈하게 일어나곤 했습니다.
한 부류는 곰곰히 따져보니 가능성있고 한번 해볼만한 좋은 시도네요 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해하는 부류와 , 또 한 부류는 프페와 미녹 말고는 다 사기다.그게 효과가 있었으면 미국fda승인받고 노벨상 탔어야 한다는 비난의 부류였죠..그리고 그런 논쟁들이 이어지면서 나름 열심히 연구하고 관리하고 또 탈모와 관련성있는 좋은것들을 시도해보던 회원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저 역시 한동안은 대다모에 오랫동안 많이 들어오지 않은듯 싶습니다.

왜냐하면,인터넷이건 대다모건 들어오면 접할수 있는건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사용해서 좋아지거나 안좋아지며 나는 죽어도 대머리 되는 팔자인가보다 하고 포기,정말...이거 말고는 없으니까요..그 외에는 모발이식관련 카테고리...

그런데 모발이식을 받더라도 탈모를 관리할만한 상태가 안되면 어차피 받고나서 나중에 더 큰 고통과 절망이 밀려오기에 탈모는 지금으로써는 관리가 최선입니다.모발이식후의 관리는 더욱 중요하죠..
방의원의 내용을 방송을 보진 않았지만 안봐도 저는 알수 있습니다.방송에서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굳이 언급 안한것은 방송상의 특성으로 받아들여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이미 요즘 세상에 누구나 다 기본적으로 알고 사용하는 약물이고 우리가 필요한것은 그 외에 이에 플러스 효과를 낼수 있는 관리방법이나 치료가 아닌가 해서요..

내가 방의원을 옹호하는것은 내가 제대로 탈모관리의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고 지금까지 하나의 생활처럼 이어져온 계기가 방의원이기 때문이고 어느 누구보다 그 병원에 대해서 잘 압니다.아마 초창기때부터 가장 오래 다녔던 환자이기도 하구요(지금은 개인적 사정과 이사 관계로 몇년 방문 못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래도 괸찮은것은 이미 그런 관리방법에 대한 지식이나 습관들이 생활화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간단히 예를 들어볼까요?

저 역시 20대 초반에 엠자가 심하게 시작되었고 나이가 젊었던 탓에 프페등으로 한번에 안밀리고 유지되는가 싶었으나 (그때는 그냥 프페와 미녹시딜 사용 이게 최선이고 물론 맞지만 이거 외에는 아니면 끝이다 싶었던 때였죠) 20대 중반 다시 더 강하게 찾아온 탈모 사이클로 그런것들이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기 시작했을때는 이곳 대다모 이식수술 예비 환자들과 정기모임 늘 가지고 이식병원 다니며 날짜잡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20대 중반에 앞라인을 이식하면 어차피 조금 지나 뒤가 빠져 끝도없이 수술할수도 없고..그때의절망이란...그때 사람 몸이란게 안되는게 어딨어 하면서 보다 더 강하게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그런 와중에 알게된것이 방의원과의 인연이었네요..

내가 가장 좋았던것은 기존의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외에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찾아 그 한계를 넘으려는 노력을 하던 유일한 의사분이었고 그 당시에도 이곳의 회원들은 프페와 미녹말고는 다 팔아먹으려는 사기꾼이다 하는 논란이 늘 일어날때 나는 당시 정말 초라했던 안양의 작은 아파트 단지 상가 허름한 병원의 방의원에서 갈때마다 방원장님과 기존의 약물들에 대해서 의학적 토론도 하고 또 자연계에 존재하는 항 dht 물질들을 연구해서 프페와 미녹 이상의 또는 이를 보완하는 제품과 치료법을 늘 연구하는 병원에 나도 긍정적인 믿음과 노력을 기울여 관리를 했죠..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무조건 탈모 극복한다는 , 절대 머리따위로 가오는 죽지 말자는 강력한 자존감도 작용했구요..다른 사이트에도 몇년전 제 사진을 올린적이 있고 이곳에도 몇년전 올린적이 있고,지금이라도 용량이 커서 안된다는 방법만 해결하는방법 알면 제 머리상태 올려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나는 언제나 찾습니다.나는 미녹시딜은 그 들쑥날쑥한 쉐딩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고,언제나 내 탈모관리에 더욱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무엇인가를 찾습니다.그리고 접근하려 합니다..음식으로 섭취하건 두피에 발라 적용하건..이런 것들은 내가 확신과 경험이 없을때 방의원을 통해서 사람의 몸중 탈모에 관해 아직 우리가 밝혀낸것이 일부이며 기존의 공인된 약물 이외에도 수많은 탈모를 막는데 힘을 발휘할 것들이 존재함을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방의원이 예전부터 연구해온 항dht,항 5-r효소와 모낭 활성화를 위한 기타 물질중 주 축을 이루는것이 어성초와 자소엽과 녹차이기에 이를 이용해 타모치료에 보다 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음을 강조한것일텐데..이걸 프페와 미녹을 끊고 이것만으로 효과를 보내 안보네..이정도도 판단을 할수 없으신지...
저는 엄밀히 말하면 수많은 토닉을 사용해온 사람이고 그중 방의원의 토닉을 가장 많이 사용한 사람중 한명일겁니다.그리고 언젠가 어느분이 나에게 물어왔듯이 그래도 우리나라 탈모치료 의사중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를 꼽으라면 방원장님 주저없이 추천했습니다.어차피 어디를 가건 프로페시아(두타스테리드)와 미녹시딜,레이저기기나 혈액주사,우리가 알고있고 이미 다 적용하는 이거 외에는 딱히 아무것도 해줄수 없고 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는것이 지금의 탈모치료 현실 아닙니까?

그러나 방의원읜 이런 한계 넘어서려고 정말 연구합니다.그리고 실천하고 저도 그렇듯이 지금껏 많이 효과를 보았구요..정말 섭취하는 채식과 효소가 어떻게 탈모에 효과를 발휘하는지 검증하여 확신을 갖게되면 적극적으로 적용하며 효과를 보게되고...지금도 기억나네요..한 5-6년 전인가? 대머리를 기만하지 말라 라는 책이 나오기도 훨씬전에..또 이런 방송이 나오기도 훨씬전에..제가 늘 주기적으로 방문하면 원장님과 이런저런 탈모에 대해서 상의할때 " 그동안 연구해온 식물중에서 어성초가 정말 가장 강력한 항dht효과를 발휘한다고,근 10년 이상을 연구하고 원장님 본인이 직접 10년간 머리에 적용해 봤는데 가장 강력한 항dht효과를 발휘하는걸 확인했고,그냥 엑기스 뽑아 바르는것보다 나중에 발효를 시켜서 적용해보니 그 효과가 배가 되더라고 즐겁게 이야기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그래서 그럼 그거 위주로 더 강력한 토닉좀 만들어 보세요 빨리 했더니 그런데 이게 공장 설비를 하고 대량생산하고 질좋은 어성초 생잎을 구하려면 단가가 워낙 올라가서 제품화는 힘들거 같다고..그래서 다음에 올때 본인이 쓰시는거 나만 두병정도 탈모 악화될때 쓰라고 준다고 해서 다음에 받아온 기억등등..." ㅎㅎ 이렇게 5년 정도 지난후에 책으로 나왔을때 아 어차피 연구해서 좋은거 그냥 두시지는 못할거고 책으로라도 써서 까발리시는구나..하고 웃었답니다..

저는 몸이 안좋아지고 탈모가 사이클이 시작되거나 안좋아지면 막 이것저것 효소.건강식품 무지하게 찾아먹습니다..해독한다는 관점으로 ...그런것들이 지금껏 15년 이상의 탈모를 막아온 원동력이고 이 또한 방의원 원장님의 이론에 입각해서구요.
왜 비난을 받고 사기라고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방송에서 대문짝만하게 탈모의 모든것을 해결한다는 그런 카피 딱 띄우고,방송 보면 유명한 대학병원 최고 교수가 나와서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사용하십시요..이런 말을 들어야 " 와 진짜 좋은 방송이네..탈모인들을 위한 진실된 방송이네.."하면서 기뻐하실랍니까? 그리고 프페와 미녹 써도 빠지니 나는 그냥 대머리로 살아야겠다 하고 포기하고 가발맞추러 가시렵니까?

제가 글을 쓰는 뜻을 이해 못하시고 오해하실 분들도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단 전 이런 생각은 합니다..이곳에서 유독 강하게 ,언짢게 비난하시는 분들은 지금 현재의 탈모치료가 잘 안되시거나 안좋은 상태가 아닐런지..왜냐하면 제 주변의 친구들도 탈모관리 열심히 해서 정말 멋진 머리로 복구하고 유지하는 친구들은 저런거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좋아하지 비난하지 않습니다..물론 머리가 바로 난다는 샴푸광고나 그런건 그냥 웃어넘깁니다..화낼 가치도 없으니까요..

혹 방의원에 들르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 저에 대해서 여쭤보셔도 됩니다..제가 아주 멀리 이사온 관계로 방문을 못한지 한 2년째 되가는듯 하지만 아마 제가 쓴 글이 제가 언제부터 그 병원의 어떤 시점부터 얼마나 오래 다녔고 했는지..기억하실테니까요.
저도 아마 몇년 안에는 앞머리 라인은 모발이식을 받을수도 있을겁니다.완벽해지고 싶어서죠..그리고 이곳의 일이 좀 정리되서 다시 서울로 가면 늘 그랬듯이 방의원도 다니게 될겁니다.
단순히 방의원을 개인적으로 옹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부정적 마인드와 시각으로는 탈모관리가 되지 않을거란 생각을 말하기 위해서입니다.또한 나도 힘을 얻고 싶기에 이건 사기다.이게 맞으면 노벨상 타야한다는 그런 힘빠지는 글보다 이런거 해보고 저런거 해보면서 좋아지더라 하는 글이 그런 도전사례와 극복사례가 저는 늘 기다려질뿐입니다.
그리고 저도 오래 다니다 알았는데 방의원 원장님 나이 의외로 많으신걸로 압니다.ㅎㅎ 사람이 유전적 소양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머리카락이 소실되고 이마가 넓어지는게 이치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상태를 유지하는것 또한 단순히 프페와 미녹의 힘만이 아님을 느낍니다.저 또한 그렇게 관리할거구요..
방의원에 대한 애정과(내가 20대 중반 진짜 탈모로 너무 힘들어할때 극복하는데 가장 큰 힘을 준 병원이며 더불어 내가 앞으로도 평생 탈모 관리하면서 믿고 함께할 병원이기에) 다른 회원분들도 절망보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곳 대다모를 통해서 와서 하소연하고 동병상련의 위안이나 받는곳이 아닌 진짜 탈모치료에 도움이 되는 많은것들을 얻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욕 먹을 각오 하고 써봅니다..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군중심리와 동병상련에 이끌리는 비슷한 무엇인가가 있어서 한 두명이 어느 방향으로 여론을 이끌면 자신도 모르게 동조하면서 비판을 위한 비판이 꼬리를 무는 경우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한번쯤 한발자국 멀리서서 진정 탈모가 정말 고통스럽게 힘든 사람이라면 천천히 과연 이것이 독인가 득인가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물 치료하시면서 꾸준히 여러가지 좋은 음식,좋은 토닉들 병용해서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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