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쓰고나서..뭐예상은 했지만 별로 안좋은 관점의 댓글들 보고..그래도 이곳에 오는 회원분들중에는 단순히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누가 뭐래도 최고의 공인된 약물이고 저 역시 미녹은 사용 안하지만 피나스테리드계열의 약물은 늘 사용하기에)에 대해서 이곳에 오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최근 사진 찍어본거 올려봅니다.
치료성공스토리에 한 3-4년전쯤 올려본 사진이 있는데 그 뒤로 시간이 흘렀고 이제 올해 지나면 어우 40살을 바라보게 되네요..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것은 아닙니다.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그렇게 해서 제가 돈을 법니까? 뭐가 생깁니까?
나 역시 22살때 탈모시작되 엠자 넘어갈때 엄청난 좌절을 겪었고,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시작해서 유지되는가 싶다가 27-8살 정도때 완전 머리가 초토화될때는 앞머리는 순식간에 밀리고 중간,윗머리까지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 그냥 휑해질때는 이미 약물을 넘어선 유전의 힘이었는지 아 그냥 전두환 되는구나..그때의 기분은 절망이 아니라 공포였다고 해도..당시 대다모 정모에도 자주나가 모발이식 병원 상담했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모발이식을 해줄수도 없다고 했었죠.왜냐하면 어차피 지금 앞부분 해도 다음 머리들이 다 빠져서 벗겨질테니까..ㅠㅠ 그런데 가끔 글에 언급했지만..나는 절망이나 어차피 내가 프페와 미녹을 꾸준히 사용해왔음에도 이렇게 된건 어쩔수 없는 유전의 강한 힘이니까 이제 방법이 없다가 아니라..승질나서.이를 보완할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시행하고 관리하기 시작했죠.물론 방의원도 그 관리의 중심이었기에..그래서 글을 썻을 뿐입니다.그곳을 홍보하기 위함이 아니라 단순히 fda에서 공인받은 프페와 미녹 말고는 유전은 어쩔수 없다느니 (물론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내용으로 이곳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들을 공유하고 득이 되야 하는데..온통 부정적 글로만 도배되는게 싫어서 썼을 뿐입니다.
그런 글들이 지배적이게 되면 나름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러나 의외로 좋은 효과를 보는 많은 방법들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매도당할까봐 이곳에 쉽게 글을 쓰지도 않고..예전에 대다모는 정말 수많은 탈모를 극복하려는 노력의 경험담들이 많았는데(물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았을뿐 효과가 많은 것들도 다수였고 언제나 희망과 즐거움이 존재했죠) 지금은 와도 딱히 볼 글이 없습니다.맨날 프페 미녹 말고는 안되면 끝이다는 글들뿐...그냥 약 먹고 안되면 대머리 되는수밖에 없다는 젊은 분들에게는 너무 절망적이고 가혹하지만 약의 한계를 다른것들로 보충하면서 충분히 탈모 관리하고 복구할수 있음을 확인하면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할수 있고 저 역시 그런 과정을 통해서 포기안하고 관리할수 있었기에 말씀 드리는겁니다..물론 앞으로는 절대 이런글도 쪽지에 대한 답도 쓰지 않을것이지만요..또한 저도 언젠가는 모발이식을 하겠지만 그래서 더욱 관리가 절실하구요.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최소한 탈모에 대해서 정말 간절하다면 발모차건 발모팩이건 얼마든지 방송등을 통해서 집에서 저렴한 가격에 만들수 있는 방법이 공개되었고,다른 부분이 미흡하다면 공인된 약물등과 저렴한 가격에 병용해서 조금이라도 득이될수 있기에 좋은거지,온통 그에 대한 비난으로 대다모가 도배되는건..왼지 납득이 안가더군요..물론 저도 오지랍이 넓어서 이런거 쓰고 있지만 ㅎㅎ ㅠㅠ 가끔 들어오더라도 뭐든 열심히 관리하셔서 정말 좋은 후기들이 많이 보이길 바라는..주말에 접속해서 글들보면 맨날 비난과 한탄하는 글들뿐이라..그점이 답답할 뿐입니다.
그리고 다들 진짜 식사도 조절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탈모에 좋은 허브차등도 찾아서 많이 드시고 바르시고 등등해서 어디가서 머리카락 없어서 가오 죽고 이곳에 오셔서 키보드 워리워로 쾌감얻는 그런 모습이 아닌 몸도 만들고 머리도 최대한 복구해서 ..최대한 관리하고 안되는 부분은 모발이식하면 되니까..즐거운 인생 사시길 기원합니다..공격적 글이 아니라 안타까워서 쓴 글이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혹 잘못 쓴거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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