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치이고 하다보니 옛날엔 대다모 하루에 12번도 더 들어왔는데
요즘은 1번 오기도 힘드네요. 오랜만에 오니 익숙했던 랭커분들이 사라지셔서 허전하기도 하네요
전 프페 어느새 6년차네요....아직 20대 후반인데 ㅠㅠ
약빨도 이제 안듣는지 m자를 넘어 가운데 머리도 간질간질 한게 옛날보다 좀 빠지는거 같네요.
뭐 약먹어서인지 정수리는 아직까지 갠찬아서 딱 봤을때 아직까진 탈모티가 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서서히 진행되는 탈모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한때 죽을 만큼 힘들엇는데 이젠 많이 신경도 안쓰이고 봉사활동 다니고 또 이번 큰 사건 보면서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지는 요즘입니다.
음식도 뭐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안마시던 술도 사회생활 덕분에(?) 마시기 시작했구...
모자도 않쓰고...점점 쿨해지네요;;
그래도 아예 포기는 못하기에 프페는 계속 먹을거고 남들이 지적하기 시작할때면
조합약으로 넘어가야겠네요.
사실 있을때 지켜야되는건데 그래서 지금 바로 넘어갈까도 몇 달째 고민중-_-;;
신약이나 모낭복제는 포기했구요 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대다모 와서 글 남겨봅니당
다들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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