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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엠자 탈모 극복하고 싶네요

  • 12년 전

  • 1,394
1
사실 전쟁이라 할 것도 없죠. 제가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엠자와 정수리 탈모가 20대 초반쯤 시작되어 현재 30대까지 쭉 진행되고 있습니다.

술담배 전혀 안하고, 다만 야근이 많은 직업을 가져서 운동량이 엄청 부족하네요.

다행히 서서히 진행되는 편이라 위안을 삼고 있는데요.

워낙 의심이 많고, 탈모인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일부 비양심적인 사례들을 보고서는

처음에는 마이녹실 5%로만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엠자 쪽에 솜털이 많이 나는가 싶더니 빠지면서 솜털화가 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프로페시아 처방받고 현재까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복용 중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솜털이 많이 나는가 싶더니 엠자가 서서히 심해지면서 솜털화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외가 쪽 삼촌들 외할아버지들이 모두 엠자 탈모 이시면 외할머니, 어머니도 숱이 없는 편이세요.

친가쪽은 풍성하진 않지만 숱이 적지는 않고요.

고혈압에 운동량이 적고 작은 일에 예민하여 스트레스를 잘 받는 것 제외하고는 (이것들이 엄첨나네요.. 사실..;;)

나쁜 상황은 아닌데 왜 효과가 없는지 정말 궁금하고 답답하네요.

엠자 개선은 역시 이식밖에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헬스같은 운동은 오히려 남성호르몬을 활성화 시켜서

안 좋다고 하는 것 같던데 이제 다음 치료 단계로 무엇을 해야할 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ㅠㅠ

엄지의 제왕에 나온 발모차 발모팩을 만들어서 사용을 해봐야하는지 아님 적당한 헬스로 운동을 해야하는지

사실 큰키에 말라서 체중감소 효과가 있는 운동은 피하고 싶어서요...

답답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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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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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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