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5개월정도 먹다가 너무피곤해서 중단했습니다. 복용중지후 처음며칠은 머리도 잘안빠지고 컨디션도 좋았는데 개인적인 일로 우울증과 불면증 등으로 몸이 더 안좋아졋어요 두달이 지나자 머리가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삭발후 지내다가 안되겠다 싶어 다시 6개월이 지난 작년 8월부터 올해3월까지 복용했습니다. 근데 앞머리가 엄청빠졌어요~ 의사선생님은 정수리만보시고 좀더 두꺼워졋다 그러시고 앞머리는 원래 빠졌다 낫다 한다고 하시네요 지금은 다시 중지했구요
일단 궁금한점은 이상하게 약을 끊으면 머리가 덜 빠집니다. 대신 얇고 짧은 머리가 더 많이빠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탈모가 온뒤로 몸이 별로 좋지않고 추위도 유난히 타고 그래서 며칠전 일반한의원에 가서 열사진을 찍었는데요 얼굴과 머리 부분만 열이 몰려있더라구요
제 탈모 유형이 남성형인거 같긴한데 뒷머리 옆머리 전부 많이 빠져서 전체적으로 숯이 없습니다.
기력저하 탈모유형인거 같은데 이런경우도 프로페시아 먹어야될까요?
부모님둘다 머리숮도 없고빠지셔서 유전도 더해진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약먹어서 오히려 호르몬리듬이 깨져서 발모도 더 안될꺼 같기도 하고...
지금은 얼마안빠지고 있지만 작년처럼 갑자기 많이 빠진것같아서 약을 먹어야될거같기더 하고 누가 속시원히 좀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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