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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가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12년 전

  • 884
4
일가 친척 어느쪽도 머리가 완전히 벗겨진 분은 하나도 안 계셔서

머리숱이 좀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머리까지 되지는 않겠지.. 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군 제대하고 복학해서 신나는 마음에 머리도 열심히 기르고

이제는 좀 가꿔보자며 기른 머리에 염색에 파마에.. 지금은 후회막심이네요.

그러고는 스물넷 가을 즈음에 공부 시작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니

어.. 이거 탈모 아니야?.. 싶을 정도로 머리카락이 가벼워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앞머리로 이마가 다 안 가려지고 듬성듬성 보이기 시작하네요.

스트레스가 탈모를 낳고 탈모가 스트레스를 낳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

우선은 병원에 가 보려고 하는데, 탈모 진단받고 약먹고 치료 받으려면 돈도 많이 들텐데

온갖 걱정으로 고민 투성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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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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