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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너무 억울하지 않아요?

  • 12년 전

  • 808
8
탈모 말이에요..
차라리 모든 인간들이 거쳐가는 단계라면 달게 받겠어요..
근데왜 하필 나에요?..왜 하필 우리들일까요?..
저 이십대 초반이에요.
제 친구들은 한창 꾸미고, 만나고, 놀고 할 가장 빛나는 시절,
왜 저는 머리숱이 없다는 이유로 청춘이 쓰래기. 구겨진 종이처럼 있어야 할까요?
사람 만나기도 싫구요
결혼 역시 하고 싶지 않아요.
신은 기회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라 했는데
그렇다면 아픔 또한 균등하게 배분되어야 하지 않나요?
전 항상 다음 생애를 생각하면서 살아요.
이 젊은나이에..전생에 제가 죽을죄를 지었을까요?
다음생애엔 머리숱도 많고 예쁘고 잘생기게 태어나서 떵떵거리면서 살고싶어요
차라리 죽으면 이 고통에서 해방되는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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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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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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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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