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군대를 제대했습니다. 솔직히 군대가기전까진 탈모가 없었어요
하지만 군대있을 때 같이 생활했었던 동기들이 정수리쪽에 숱이 많이 없는거 같다길래
그전까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거울보니까 진짜 그렇더라구요 ;;
그래서 제대 후 두피관리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제 생각엔 치료라기 보단 그냥 두피관리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다음 선택했던 것이 피부과 병원에서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아 약 10개월 정도 복용했었습니다.
저의 느낌일 수도 있지만, 약을 복용하면서 머리가 많이 난다는 느낌보다는 더이상 악화는 되지 않는정도로
느껴졌었고 저도 시간이 흐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치료를 중단하여 현재까지 별다는 치료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제 성격이 둔한 성격이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탈모때문에 그렇게 심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최근들어서 저도 사회생활을 해야할 나이가 되다보니.. 아무래도 머리숱이 휑한게 점점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다시 탈모치료를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 프로페시아 말고는 별다는 치료를 한 적이 없어서.. 이와 관련된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저도 물론 이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정보도 찾고 있지만 저와 비슷한 사람들과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싶네요.
혹시 괜찮은 치료방법 있으시면 많은 정보공유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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