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예약해서 내일 드디어 수술받습니다ㅏ
직장인이라 어쩔수없이 토요일 수술하고 월요일 아침에 병원들렸다가 점심쯤출근하려해요
강남역 쪽에서 절개 슬릿으로 하기로했구요
진짜 고르고골라 심사숙고해서 병원선택을했는데
원래 아침 8시반 정도까지 내원이었거든요 다끈나면 4시반정도될거라하셨고..
근데 하루 전인 오늘 전화 화서 오전11시에 오라고 하시는거에요 끝나는시간은똑같고
그래서 왜냐고 물으니까 다른수술이있다네요..
첨엔 받아들였다가 생각해보니 좀찜찜하고 검색해보니 거기후기에
하루한명 수술한다고 되있는거에요,.
좀 기분나빠 전화했죠
내가 상담시 물었는진 기억이안나지만 난 하루한케이스가 당연한거라
생각했다.. 난진짜 수도없이 상담다녔고 그러다골랐다고..
그랬더니 하루 두명은 충분하다 전혀문제없다 그러시네요 상담실장님이
슬릿이기때문이라고 하셨었나.../?
여튼 미루려는데 진자 짜증나더군여 일주일을또 기다려야되니
그랬더니 그럼 예정대로오셔서 먼저 하시는건어떠냐 하시더군요, 원장님은 슬릿구멍내고
직접심는게 아니니까 나먼저 해주고 다른사람 해준다는거죠.. 심는간호사도10명이라 두팀이라고..
그래서 일단알았다고 그러자고했는데...
여간찜찜합니다 마지막으로 나같은사람없냐 인터넷커뮤니티에선
하루한명수술을 당연시하고 수술받는다 모두들 그랬더니
하루한케이스 묻는사람정말 거의 없다고............
나만민감한사람된거죠ㅋㅋ;;;;;
솔직히 짜증납니다 모발이식을일년넘게알아보고심사숙고해서 고른곳인데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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