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고3때부터 시작해서 17년 18년 정도 되었네요.
할아버지 아버지 다 전두환 스타일에 탈모십니다 남자인 저는 당연히 영향이 크겠죠!!
반신욕, 한약, 프페, 마이녹실 등등 안해 본게 없네요!! 그래서 그나마 아직은 좀 유지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나이는 못 속인다고 이제 점점 그 모든 약발이 다해 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프페 는 두달 끊었더니 기력은 왕성해지지만 머리는 눈에 띄게 살이 들어나네요 ㅋㅋㅋ 어찌되었든 프페는 그 모든 것 가운데 약발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
물론 장가라도 가면 고민이 들 할 테지만.....,. 어찌 되었든 첫인상에서 탈모에 모습은 특히 이성과의 만남에서는 기가 죽고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하여튼 요즘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기본에 충실하자 입니다!
금주 금연 슬로우푸드 운동 그리고 프페 스트레스 안받기 모든일이 그렇듯 탈모도 기본을 충실이 해야만 잡힘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다 알지만 실천하기가 매우 힘들죠 그래서 저도 소홀히 했더니 요즘 최악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탈모와의 싸움은 마라톤 같다고 .....,.
그러나 마라톤은 42.195 끝이라도 있지만 이건 마치 쳇바퀴 같이 끝없이 뛰어야만 하는 느낌 ㅋㅋ 탈모가 몇 년씩 진행하신 분들은 아마도 공감하시지 않을까요
하여튼 기본을 충실히 합시다^^
아는 동생중에 수술3번 한놈이 있습니다. 그놈이 요즘들어 저에게 하는 말이 다시 빠지기 시작했다고 수술해도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온다고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긴 마라톤에 싸움에서 승리 하시길^^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