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호주에서 취업해서 거주중인 키 173 몸무게 82 88년생 모발이식 절개 1차 2차 비절개 3차
생긴거 중간 아래쯤 남잔데요..
지난달부터 영국 여자애를 만나고 있는데...
제가 1차 2차는 절개로 수술한지라 머리에 흉터도 있고 해서...근데 또 막 거짓말은 하기 싫어서..
탈모가 있어서 수술을 했고,,, 머리가 아버지처럼 거의 다 나가고 없다...라고 했더니
그런건 하나도 안 중요하다고 하네요...
다른게 아니라... 영국 여자들이 한국 남자같이 자상한 사람 좋아합니다...
영국남자들이 젠틀맨젠틀맨 해도 거의 그건 상류층 얘기고 중산층 노동계급으로 갈수록
뭔가 남자애들이 귀차니즘 있고 여자 크게 신경을 안쓴다 하네요..
우리처럼 막 달달하게 카톡질 하고 이런게 없답니다... 첨에 이 친구 만나고 카톡으로 가까워졌는데
카톡에서 막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챙겨주고 하니까 넘어오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탈모가 있으시면 반딱반딱하게 삭발하시고...도전해보세요...
우선 영국에 kpop이 미약하게나마 휩쓸어줘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자기 친구가 빅뱅을 워낙 좋아해서 곁눈질로 보고 듣고 하다가
한국을 좀 알게 된거같더라고요....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외국 여자가 뭔가 외모에 관대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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