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에 눈팅으로 글을 보다가 고민이 있어 글을 써요.
태어날 때부터 저는 머리숱이 없었어요.
어릴 땐 왜 나만 이럴까, 왜 나는 비교를 될까하는 생각을 많이 가졌는 것 같아요.
사춘기 땐 더 심했는 것 같고...
그렇다고 저를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원망을 절대 하지 않았어요.
저 땜에 힘들어 하실 것 같아서...
사춘기가 지나니 뭐 그냥살자라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시간이 흘러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고, 꿈에 그리던 여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이제 3년정도 만났고, 결혼을 할려고 합니다.
여자친구 집에 곧 인사를 가는 데 저의 머리가 걸려 밤에 잠이 오지 않네요.
머리숱 땜에 그렇죠...
사위가 될 사람이 머리숱이 없는데 어느 딸가진 부모가 좋다고 하겠어요?
짱빼기라 그러죠? 정수리가 없는데 마이녹실과 프로페시아를 함께 사용을 하면 저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3년 전부터 친구소개로 로게인을 사용했고, 현제는 목시딜을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별 효과는 없네요.
머리를 말리고 해당부위에 바르데도 말이죠.
진심으로 부탁을 해요.
조언을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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