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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마음의병

  • 12년 전

  • 892
5
저는 서른 초반 탈모자입니다 이십대초반 군대갔다와서 너대머리되겟다는 누군가의 말에 충격과공포였죠 탈모로 이십대를 거의다보냈군요아까운 청춘 한창멋부리고 연애해야할시기를 자신감결여 대인기피로 우울하고 고독한시절을보냈습니다 약을 몆년 복용했지만 심각한 브레인포그로 중단후 살고있네요 탈모는 많이 티는않나지만 자격지심으로 모자쓰고 다닙니다
앞으로도 많은 좌절과충격이 닥치겟죠 마음의상처가 깊네요 남자로서의 매력을 앗아가고 자존감을 바닥치는 무서운병입니다 소망합니다
다음생이 있으면 마음껏 뽐내고 어필하고 매력발산하고 싶네요 대머리의길 쉽진않지만 준비하고 가야겟죠 답답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머리야 넌 날 너무힘들게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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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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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