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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33살에 탈모약의 세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 12년 전

  • 1,065
1
한달전쯤부터 자고 일어나서 떡져있는 머리사이로 두피가 너무 휑하니 보인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머리감고 이리저리 관심있게 살펴봤더니, 아~ 어느새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어지고 숱도 많이 적어졌드라구요.

탈모는 자신이 느꼈으면 그건 100% 맞다 라는말이 떠올라서, 바로 병원가서 의사선생님께 진찰을 받았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이 원인일수도있다고 하셨지만, 결국은 남성형탈모 초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약을 먹을지 안먹을지는 본인이 결정하는거지만, 젊은나이니까 먹는게 낫지않겠냐고 하시길레 한 2주 고민하다가 지난주말에 다시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2번 먹었습니다.

전 프로페시아 처방해주실줄알았는데.

프로스카1/4 + 미녹시딜정1/2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약값은 프로페시아에 비하면 아주 싸다고 느껴졌습니다.
(이거 인터넷에서는 쪼개는방법, 잘쪼개는법, 이런거 많길레 본인이 직접쪼개야되는줄알았는데.. 약국에서 쪼개서 주더군요??)

2~3달정도면 사람마다 차이는 많지만 효과는 보일거라면서 일단 먹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괜시리 2~3달후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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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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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