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는.. 거의 한 3년만에 들어오네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가장 가까운 가족들의 탈모 아픔을 알고 있었기에
아주 어린 나이부터 탈모를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이마가 좀 심한 베지터이마 였는데 군대가면서 머리를 삭발하고 다시금 큰 충격을 받았죠ㅠ
22세에 군대에 입대했는데.. 아마 그 때부터 그래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경험하는 무기력이나, 만성피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등의 증세가 여전히 있는 것 같아요
(다행히? 성욕감퇴는 없네요 아직ㅠ)
약을 장기복용해도 되는지 항상 걱정이지만 또 생각해 보면 고혈압이나 당뇨등 만성 질환 가지고 계신분들도
평생 약을 복용하는데, 그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미녹시딜을 바른지는 4년 정도 되었던 것 같고,
3년 전에는 그간의 컴플렉스였던 3자이마를 해결하기 위해 모발이식도 3000모 정도 하였습니다ㅎㅎ
올해 나이는 서른이 되었구요, 그간의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는 탈모 걱정을 한시름 덜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마는 넓었지만 머리숱이 많아 약을 복용하며 지연시킨 것과 또 컴플렉스였던 3자이마에 모발이식까지 더했기에,, 어디를 가서도 머리숱 많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영화배우 정우성씨와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얼굴은 전~혀 아니지만요ㅋ)
하지만 아직 많은 나이가 아니기에 언제 또 진행이 이루어질지 몰라, 다시금 걱정이 앞서 대다모를 다시 찾게 되었네요.. 앞으로 더 확실히 관리를 해서 유지를 잘 하고 싶어서ㅠ
글이 특별한 주제는 없었지만 그냥 오랜만에 와서 넋두리 겸 한 번 적어보고 싶었습니다ㅎㅎ
탈모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여기 대다모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긍정적으로! 힘 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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