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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년전 몇달간 약복용하다가 중단했었습니다.

  • 12년 전

  • 1,061
1
정확히 12년도 7월달 처음으로 약처방 받고 여기다가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 이후로 3~4개월 정도 쭉 복용했었는데, M자형 탈모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쭉 복용해야겠다고 다짐했을 때쯤, 갑자기 출근하다가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도 풀리고, 또 요즘에 얘기가 나오는 브레인포그 증세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게 느껴졌습니다(브레인포그는 지금 검색하다 알았는데 증세가 그때의 저와 똑같네요).

그리 민감한 편은 아닌데 감기약빨도 잘 듣는 체질로 미루어 탈모약도 너무 잘 받아서

부작용까지 그대로 흡수해버린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그럭저럭 그동안 벌어놨던 머리카락이 있어 별문제없이 지내왔는데, 작년말부터

올해초 골치아픈 프로젝트를 하나 맡게 되어 스트레스에 불면증까지 겹쳐 갑자기

눈에 띄게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더라구요.

아직 당시에 사다놓은 약은 좀 남아 있어 다시 복용을 시작해볼까 싶다가도,

그때 겪었던 부작용의 후유증에 제 스스로가 받았던 충격의 파장이 좀 심해서

지금 정말 망설여 집니다..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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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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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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