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탈 5년차인 20대 초중반입니다...
3년전부터 연애가 중단된 남자입니다...
3년동안 소개팅 대충 6번정도 받은거같은데...
6명 소개팅받을때 대부분 대충 이런 스토리입니다... 1~2번정도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난뒤에 카톡이나 전화나 단둘이있을때 제가 사귀자라고 말할때까진 좋은거같았어요. 그런데.. '나 전탈있는데 괜찮아?' 이말 꺼내는 순간 그친구가... 갑자기 표정이 싹 바뀌거나 말이없어지더라구요.... 이때까지 사귀자고 말할때 전탈있다는 말은 했었어요....
속인상태로 연애하긴 싫었거든요... 당연히 가발착용했구요...
연애할때 처음엔 탈모라는 얘기 안하는게 좋은가요??? 나중에 말하면 되게 서로 상처받을꺼 같기도하고...하.....
어제도 차이고 온 사람이라서 되게 난감하고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미치겠네요..ㅠ,ㅠ
전 제 여자친구가 탈모라해도 정말 좋아해줄수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저같은 마음은 아닌가봐요...
탈모걸린 여자분들과 연애하고싶어도 주위에 그런사람없으니 그냥 완치될때까지 평생 솔로로 살아야겠네요...
이제 이성만날때 탈모라 얘기 안해야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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