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 전부터 갑자기 급속도로 모발이 가늘어지는 게 느껴지고
머리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거기다 요새는 가끔씩 잘때 두피쪽에 열이 느껴집니다..
군대에 있을 때 한 번 그런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휴지기인 모양이다라고
간과하고 한 달 가량 보냇는데... 나아지질 않더라구요 ㅠㅠ
원래 모발이 굵고 모발도 겁나 많아서 단한번도 그런거 걱정을 안했었는데
요새 취업스트레스에 인턴생활까지 하다보니 이것저것..
맨날 술먹고.. 이러다보니 몸이 망가진 느낌이 들긴들던데
이게 이렇게 까지 이어질줄은..꿈에도 몰랐네요..
거기다 ㅋㅋㅋ충격적인 사실은 친할아버지가 탈모가 있으셧다고 하더라구요..
술김에 큰아버지께 들은거라.. ㅋㅋ들은지 좀오래됫고 해서.. 그때는 모발이 많고 건강햇던지라
별걱정을 안햇는데....ㅋㅋㅋ지금은 두둥...
얼마전에 미용실가서 오랜만에 머리 자르고 펌도 햇는데.. 그때 머리잘라주시던분이
원래 이렇게 머리가 잘빠지시냐고..그 물음에 조금 충격봣고
피부과를 다녀왔습니다..
지방 피부과이다보니.. 모발이 가늘긴한데 잘빠지진않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예전에 안그랫는데 지금 그러는게 문제라고..
별검사도 안해주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약 먹을지말지는 저보고 결정하더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이건뭐.. 그걸 결정할 수 있엇으면 진작에 약을 먹고 있겟죠 ㅡㅡ;
아무튼 아직도 속으로 긴가 민가한 모양입니다.
대부분 여기는 절박한분들이 많으신데...전 아직 초보라..
일단 다음주에 대전에 있는 전문 병원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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