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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주받은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 12년 전

  • 1,010
2
장마+여름....

정말 여름이 싫어요

햇빛은 왜 그모냥으로 강렬한지 햇빛 비치는곳 만가면 내 정수리가 너무 훤해 보이는게 아닌지 걱정하게 만들고

좀만 움직여도 머리에 땀이 배어나와 억지로 풍성하게 만든 헤어스타일을 푹 가라앉게 만들어 누가 봐도 머리털이 위험하구나라는걸 알게 만들어주고,

높은 습도는 두피에 개기름을 더욱 찰지게 만들어주고

평소엔 시나브로 빠지는 머리털들이 땀때문에 빰이나 목덜미에 달라붙어서 "주인님 내가 지금 빠지고 있어요" 따위로 강하게 자기 어필해서 사람 심난하게 만들고...


아 정말 최악의 계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겨울을 머리털이 막 단단해지는데, 여름 +장마만 되면 털들이 하늘하늘 힘을 잃어가는 느낌 - 아니 느낌이 아니라 사실인듯... -


올해도 장마철과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도 탈모 완치 신약은 나오지 않고 있네요


스마트폰, 화성에 탐사로봇 따위 기술력은 겁네 개발되고 있는데, 왜 탈모약은 아직도 못만드나.... 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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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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