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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후 가장 싫은것들

  • 12년 전

  • 841
7
전 머리카락이 생머리라 어렸을때는 친구들이 참 부러워했습니다 바람이 불면 찰랑 찰랑
그러나 지금은 ...(두둥)....바람이 불면 뭘 잘못했는지 고개숙이고 다니고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햇빛이 쨍쨍하면 ....(속머리보이려나?) 생각하며 화장실 들락달락 (거울보려고...ㅜㅜ)
프페도 먹어도 봤고 좋다는 샴푸도 써보고 바를수있는건 죄다 발라도보고
흠...이게 힘들단 표현보단 우울하단 표현이 맞는듯합니다..
지금 현재는 아무약도 바르는것도 다 포기
단지 금연금주를 시작했는데 그나마 현상유지는 됩니다.
연예인들이 부러운게 그들은 머리를 빡빡밀면 개성일 뿐이고 제가 빡빡밀면 젠 어린애가 벌써 대머리라며
손가락질 받을뿐이고 ㅋ (무슨 내가 탈모가 되고싶어서 된거도 아닌데 왜 머리숱이없으세요? 라고 묻는 의도는
뭘까요? ) 그냥 새벽에 잠이 안와 넋두리 ㅜㅜ 그냥 ㅜㅜ 눈물이 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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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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