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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답답

  • 12년 전

  • 763
6
미용실에 갔다가 거울에 비친 헤어스타일을 보니 참 씁쓸하더군요. 어는새 듬성듬성해진 머리를 보며 나도 모르게 한숨을 지었는데 미용사도 마음을 알았는지 안스럽게 바라보는데 참 더 처량한 생각이.. 눈물날 뻔 했습니다. 대체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오는것인지... 나이도 젊은데 벌써 머리로 자존심 다 구기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아 어쩌면 좋을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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