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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치료 한달 반 중.. 살아온 날들을 후회하면서...

  • 12년 전

  • 1,282
14
탈모치료는 한달 반 정도 되었으며 네오페시아 복용과 금연 금주.잡곡밥과 출퇴근 자전거 운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탈모는 결혼후 부터 시작되어서 결혼 5년 차 지금은 엠자로 시작되어서 정수리 까지 휑하게 되었습니다. 탈모되면 뭐 어때~라는 아니한 생각으로 술과 담배 야식..폭식.. 으로 역류성 식도염까지 .....조금만더 일찍 깨닫고 치료하였으면 하는 후회를 하네요. 탈모가 이렇게 우을증까지 동반할줄은 몰랐습니다. 옆 동료가자꾸 쳐다보는것 같고 저보다 훨 나이드신분은 괜찮은데 저만 이런것 같고 희망을 가지고 치료하면 된다란 생각은 하지만 머리 감을때 떨어지는 머리 보면 절망감이 밀려오네여.... 금연까지 하니깐 습관적으로 같이 피는 주위사람들도 절 떠나는 느낌도 나고..회식자리 빠지는것도 힘이 들고요. 치료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약 복용후 성욕구가 아에 생기지 않는 부작용으로 집사람도 약을 끊어라고만 하고. 저의 맘을 이해해주지 못하는것 같고요... 탈모 초기부터 깨닫고 관리하였으면이런 후회는 하지 않을텐데...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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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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