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시작은 올해 1,2월부터로 추정하고 있구요. 3월말부터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00원 짜리 동전크기였는데 점차 커져서 500원이상으로 되고 1,2곳이었다가 지금은 7-8곳까지 생겼네요. 현재는 앞머리까지 탈모가 오는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7-8곳은 모두 뒤통수하고 정수리 부분입니다.
근데 3월부터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을 전혀 처방을 안하고 스테로이드 주사하를 5월 초까지 매주 맞으면서 4월부터 판시딜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빠졌던 부분부터 조금씩 나는게 보이는데 7-8곳중에 6-7곳이 지금 사진처럼 초기에 빠진부분부터 발모가 나오고 있긴 합니다.
제가 알기론 판시딜이 프로페시아약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저처럼 치료를 해도 괜찮은건가요?? 지금은 2주마다 스테로이드주사하고 1주일마다 메조주사를 맞고있습니다. 발모된건 스테로이드 주사만 맞을때부터 난거구요. 개수가 많아지고 아직까지도 계속 빠지고 있어서 메조주사도 같이 맞고 있습니다. 탈모 샴푸나 어성초 차정도 하고 있습니다. 팩은 아직 발효기간이 안되서 안하고 있구요.
발모 되는거에 감사하고는 있지만 머리카락은 몇 개월동안 아직도 빠지고 있어서 불안하네요.
결론: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같은 약없이 치료하시는분도 있나요?? 그리고 현재 치료하는게 정상적으로 잘 되는건지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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