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탈모 때문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도움을 받기위해 지식인을 찾게 되었고
구체적인 조언을 듣고자 상세하게 적어볼까 하니 내용이 길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탈모 때문에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요..
한번은 학교를 끝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도중에 마켓에 들려 음료를 살려고 들어갔는데
마켓 주인 아줌마가 아저씨라고 부르더군요..
충격받았어요.. 이 나이에 벌써 아저씨 소리를 듣고 있다니..ㅠㅠ
그래도 그러려니 했습니다.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또 한번은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머리에 자신이 없던 저는 모자를 쓰고 나갔는데 분위기 좋고 기분도 좋고
술이 어느정도 올랐을때쯤 저도 모르게 습관처럼 모자를 벗고 말았습니다.
아... 그순간 여자분의 표정은 바뀌었고 그이후 연락도 오지 않고 제 연락도 받지 않더라구요.
이느낌 이기분 뭐라 설명을 하기 힘드네요..
그일로 인해 제일 큰 상처가 된건 자심감이 사라졌다는거 입니다.
사람들의 눈초리를 의식하게 되어 밖에 나가는것도 두렵고 걱정만 앞섭니다.
더구나 요즘들어서는 탈모증상이 더 심해지는거 같고 비듬도 가끔 눈에 보입니다.
정말 어떡할까요.. 요새 어린 나이에도 탈모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정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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