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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다시 치료 시작해봅니다

  • 12년 전

  • 698
3
원래가 이마가 넓고, 모발이 얇은 편이었는데.. 10대 때 스트레스가 극심한 일이 있어 머리에 뾰루지가 나더라고요.
지루성인데 그땐 그냥 여드름인 줄 알고 막 짜고, 대충 관리하고 딱지 가라 앉으면 또 뜯고..
이마 위쪽에 뾰루지가 나는 것도 그냥 여드름처럼 막 뜯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탈모 신호이고, 그때 관리만 잘 했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렇게 대학교에 가고 군대에 가니 또 스트레스가 더더 극심한 일이 생겨 본격적으로 탈모가 진행됐습니다.
뾰루지가 계속 나고, 눈썹이 빠질 정도였으니 머리도 영향을 안받지 않았겟죠..
그 이후에 프로페시아로 시작했지만 돈도 많이 들고, 효과도 없는 듯 하여 먹다 말다 했었네요.

이제 다시 병원에 가서 이번엔 조합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에도 종종 언급되던 조합이던데..
약국이 프로페시아 말고 쪼개줘서 월에 2만5천 정도라.. 그나마 다행인 것 같네요.

다시 하는 치료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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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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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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