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부터 원래 넓은이마엿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었는데
딱 20살때 친구들과 목욕하는데 그때 한친구가 제 이마를 보더니 탈모라고하더군요..
그때까진 넓은이마땜에 그렇게 보이나했더니.. 점점 M자로 머리가 빠지더군요..
20살때 대학생활 만끽하자고 했던 염색이나 파마들이 원인이엇을까요 빛의 속도로빠져서
23살인 지금은 365일중 300일정도는 모자쓰고다니고 특별한날만 왁스며 헤어스프레이며 강하게 뿌려서
머리를 최대한 고정시키고 나갑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앞머리 내리면서 넓은이마 M자 탈모를 가리고다녔는데
이젠 그것마저도 벅찹니다.. 최근엔 아예 머리를 까고 다니는데 그것마저도 슬슬 힘들다고 느껴질정도..
머리를 까고다니면 넓은 이마에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집니다..
예전엔 좀 비싼미용실 다녀서 헤어상담도하면서 어떤머리가 이쁠지 고민도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최대한 동네 허름한 곳에서 기장만 짜르고 집에서 제가 머리 스타일링하는 정도입니다..
저같으 힘드신분들 또있나요.. 힘드네요 머리때문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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