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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30대 초반

  • 12년 전

  • 674
5
유전적으로 어릴때부터 타고난 m자가 정수리와 더불어 진행이 됐네요.
아직 완탈은 아니고 진행속도도 더디긴 하지만 오랜기간 진행된지라 m자와 정수리 모두 심한 편입니다. 시원찮은 머리로 어떻게든 최대한 커버하려고 날마다 혼자만의 전쟁을 치르고,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말로 다할 수 없다는 거, 다들 잘 아시겠죠. 현재는 흑채의 힘을 빌려 근근히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이것도 다들 아시다시피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과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젠 가발과 모발이식 사이에서 고민중인데, 둘중 뭐가 됐든 막상 해보자니 실체를 알수 없는 두려움도 있고 참 심난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가씨도 만나서 장가도 가야하는데ㅠㅠ 하루하루 갈수록 지쳐가는 걸 느낍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여러분들과 함께 여러 조언,격려,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 날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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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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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