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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13년째인데 한동안 신경안쓰다가 요즘 다시 관리좀 하려합니다.

  • 12년 전

  • 818
4
20대 초중반때는 엄청 신경쓰이고 여러가지 방법 다해봤습니다.
지루성 두피부터 잡기위해 녹차 대량먹기,
검은콩, 검은깨, 다시마 갈아서 먹기,
담배끊기, 술 아주 적게 마시기,
결국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가 약간 효과가 있긴한데, 아무래도 오래먹기는 힘들더라구요
그 이후로 한동안 신경 안쓰다가... 요즘 머리를 잘못깎아서 탈모가 너무 티나게 되버렸습니다 ㅠㅠ
거울볼때마다 심각한거 느끼면서 관리 들어가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효과 본것은... 그나마 한약이 낫구요, 술담배는 당연히 안할수록 좋습니다.
담배는 혈관수축시키고 혈액을 탁하게 하고
술도 혈액 탁하게 하면서 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서.. 특히 지루성 두피인 경우는 아주안좋죠.
그리고 성생활의 절제도 필요합니다. 체질마다 다르지만 저 같은 체질의 경우 성생활이 과도해지면 눈에띄게 탈모량이 증가하거든요. 양방의사분들 중 성생활이나 음식이 아무 관계 없다는 분들 있는데,
공부좀 하셔야할듯 ㅎㅎ 그리고 항산화영양제도 약간 도움이 됩니다.

이런 베이스에다가 바르는약으로 얼마전 티비에 나온 발모팩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 모두 성공하시길 바라구요, 경험 공유하길 바래요.
앞으로 활동하면서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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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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