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일반잡담] 탈모인생10년

  • 12년 전

  • 1,144
4
어느듯 탈모 인생으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네요 (지금나이는 36살)
첨탈모가 시작될때의 나이는 25살쯤 반이였는데 그전에도 탈모는
시작되었지만 급속도로 빠진건 25살때부터인거 같습니다.
그때 말 마음속앓이가 엄청 심했었죠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있다가 어디나가면 맨날 모자만썼고 ㅜㅜ
친구들 술자리 있으면 모자
어쩌다 친구들 통해 여자 만나면 모자
어디 놀러가서도 모자
모자..모자..모자.
탈모인이라면 다들 공감하실듯
그러다가 우연찮게 대다모를 알게되어서
프로페시아를 접하게 되었지요 처음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을때 병원 가기도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머리에대한 실망이 커서 쪽팔림도 많았나 봅니다
그한동안 머리빨로 살았는데 항상 왁싱도 했고
지금도 왁싱은 하지만 예전만큼 스타일은 안나오지요 ㅜㅜ

처방받고 프로페시아 3개월정도 꾸준히 먹으니 머리가 조금 나긴하더군요
조금더 빨리 먹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님 탈모시작하기 전에 먹었음
어땠을까 하는 후회도 하고
그렇게 프로페시아 및 프로스카를 (중간에 프로스카로 바꿨습니다 금액적인 문제때문에 ㅜㅜ)
4~5년을 먹다가 약 효과가 멈춘거 같아서 약을 4~5년정도 끈은거 같네요

(중간에 미녹시딜5%로도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중도포기 효과는 조금 있었던거 같은데 눈에 띄게 확나진 않습니다 그나마 조금 굻게 해주는정도인데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요 )

그러다가 지금 다시 탈모가 약간 진행되는거 같아
다시 약을 먹기 시작 ㅜㅜ
지금도 머리때문에 스트레스는 여전히 받고 있습니다.
정말 수술해서 어느정도 숱이 커버되지않는한
계속 신경쓰면서 살아야 할듯합니다. ㅜㅜ
지금은 여친이 있지만 없다면 당장 수술하고 싶기도 합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주는거 같지만 그래도 수술한다고
말하기는 좀 꺼려지네요ㅜㅜ
조언하나 하자면
약으로 어떻게 하실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수술만이 답인듯하네요 ㅜㅜ
약은 거의 현상유지정도 해주는역활인거 같네요
초반 어느정도 나는거 빼곤 현상유지....

이상 지나가는 탈모인생10년이였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