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대로
1. 2012년 첫 피나복용 5개월차 ( 머리감은뒤 바로 바싹 말린 후 입니다.. 머리에 힘도 보이고 윤기도 흐르죠?)
2. 첫 피나복용 7개월차 ( 저때만 해도 저렇게 머리 잔뜩 세우고 다녔는데 ㅠㅠ 머리를 하고 싶은대로.. 내리면 내리는대로 올리면 올리는데로 깔끔하게 머리가 나왔죠. 참고로 왁스질한 머리가 아닙니다.)
2013년 2월간 1개월 약끊고 3월, 4월 복용. 후 다시 5월 1개월간 약 중단 후 2013 6월부터 재복용시작
3. 재복용 10개월차(머리모양이 듬성듬성이죠.. 피나를 처음 복용했을때와는 머리가 자라는 형태 자체가 다릅니다. 머리를 멋부린다는 개념으로 손질할 수가 없을정도로 머리 질감과 두께는 물론 이미지에 엄청난 영향을 줘요 ㅠㅠ ) 뒤통수를 찍어보고는 놀래 자빠질 뻔했네요.. 노숙자 머린줄 알고...........ㅎㅎㅎㅎㅎ아무것도 바른게 아니여요
4. 재복용 12개월차 2014 6월초 현재. (열받아서 반삭했는데 머리숱이 없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굉장히 듬성듬성이죠.. 반삭형태인데도 머리를 역으로 쓸면 거친느낌보다 부드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어떻게 제 머리가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1년차인데도 효과가 안보이는것은 물론 더 악화되는 느낌마저 드니.. 최근에는 커클미녹 바르고 머리가 엄청나게 간지러워 뒤지는줄 알았네요.. 우울한 나날들입니다.
피나를 첫 복용했을때는 일장춘몽이었단 말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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