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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 이런것 떄문에 자기관리 하는구나 느껴집니다...

  • 12년 전

  • 1,043
14
탈모때문에 고민하고 낙담하고 희망을보고 열심히 한 노력이 오늘에야 인정받네요...

오늘 여자친구와 결혼 승낙 받았습니다. 사실 이거때문에 고민 엄청하고 계속 찾아뵙지 못하였거든요.. 전화통화할때마다 ''자네 언제 올텐가?'' 이런식으로 질문받을때 엄청 속이 쓰렸습니다. 오늘에서야 찾아뵈서 지금까지 저의 탈모 스토리를 말했습니다. 전혀 탈모같이 안보이고 설사 탈모라도 어쩌겠느냐 내딸이 너를 좋아하는데.. 이말을 듣고 뿌듯함과 동시에 감동을 받아 술김에 약간의 눈물을 보이고 말았네요... 어후.. 쪽팔려 ㅠㅠ

아보다트 10개월+금연10개월+운동10개월 저번에 사진올렸듯이 거의 80%에서 이젠 90%로 자신감을 회복하였습니다. 이젠 땀흘려도 탈모란 소리 안듣네요 ^^ 너무 뿌듯합니다..

저같이 탈모 초반에 낙담이 있더라도 마지막은 꿀같을겁니다..하지만! 탈모는 언제 재발할지 모르기때문에 항상 관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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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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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