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 이렇게 전문적인 커뮤니티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저는 친가쪽으로 탈모유전력이 있고 지금껏 머리칼이 굵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2008년부터 주변에서 머리속이 훤하다는 말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병원을 찾았는데..
그때부터 피나스트레드와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2세 계획에 약을 1년정도 끊었는데
별다른 부작용(대량 탈모 현상)이 없었지만 불안한 나날을 보내다가
최근 집근처에 처방전을 받으러 찾은 병원에서 아보다트를 권해서(효과가 더 좋다기에)
아보다트로 약을 바꾼지 6개월 정도 되었을까요? 확실히 주변도 그렇고 집사람도 숱이 많아 보인다는 말을
하는데요, 우연히 다른 커뮤니티에서 아보다트의 부작용에 대해서 심각하게 말하더라고요.
음.. 프로페시아/ 피나스트레드 두가지 약을 쓰기 시작했을때 이미 부작용(성욕감퇴/피로감 등)에 대해 알았지만
머리숱을 포기할수 없어 약을 먹었고, 스스로는 부작용을 못느끼고 있는데요,
아보다트가 검증이 덜된 약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약값도 만만치 않은데 프로스카로 가야할런지.. 고민이 크네요.
Blocker 1, 2 유형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가 안되었다고는 하는데.. 확실히 아보다트가 효과가 있다고 느껴지는건
역시 기분탓이겠죠? ^^;; 용기가 없어 사진은 못올리겠네요 ㅠ_ㅠ
여튼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시고 득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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