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머리가 많이빠진다는생각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어지고, 숯이 적어진거 같아서, 병원에서 남성형초기탈모 진단받고, 프로스카1/4+미녹시딜정1/2 처방받아서 한달째 먹고있습니다.
쉐딩현상이 8~9일전부터 온거같은데
그걸 어떻게 느꼈냐면,
탈모약을 먹기 이전에도 머리를 감을때 내가 머리가 많이빠지는구나 라는걸 체감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기 시작하고, 20일쯤 지나고, 머리를 감는데 문뜩 머리카락이 며칠전보다 확실히 많이빠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일동안은 이전과 아무차이가 없었거든요.
그날이후로 계속 그정도양이 머리감을떄 빠지더군요...
그래서 아~ 쉐딩이란게 오는경우가 있다더니~ 그런거구나~ 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일주일마다 핸드폰에 머리사진을 찍는데. 오늘 찍어봤는데. 확실히 일주일전보다 볼륨감이나 두피가 이전보다 많이보이네요.
쉐딩이란게 1~2달정도 보통 온다던데.. 무섭네요 ㄷㄷ 이속도면 과연 어느정도까지 빠질지 ㄷㄷ
빠질 머리카락은 어서 빠지고.. 새로운 머리카락이 좀 솟아나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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