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극심한 탈모로 인하여 머리전체의 털이 빠져나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정말 충격이었죠... 일도 사람도.. 정신적 충격도 엄청 컸습니다.
주변사람들 모두 너무 놀라더군요 갑자기 그럴수 있는지....
2012년 가을 부터 시작된 저의 탈모는 원형탈모로 시작하여 점점 커져 전두 탈모 일명 머리가 하나도 없이 다 빠졌습니다.
병원에서도 이정도면 전신탈모로까지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하... 끔찍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병원을다니며 두피메조 주사를 맞고 간혹 혈액투피메조 주사를 같이 병행하였습니다.
그러기를 1년이 지났을때 정말 확!!! 변할만큼 자랐습니다. 다시 원상복귀한것처럼 다시 숱도 많아지고
원래 탈모증상이 없었고 M자형도 아니었기에 더욱이 탈모라는게 올지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하지만 다시 원상복귀하고 좋아진줄 알았건만... 다시 생기더라구요...
원형탈모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 가을... 다시 원형탈모가 시작되면서 하나 두울 커지더니
결국 꽤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병원을 다시 찾아가 주사맞기를 또 6개월... 지금은 원형탈모는 메워져
보이지는 안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들이 매우 얇고 힘이 없으며,,,,, 언제 또 빠질지 몰라 전전긍긍중이네요...
가을이 정말 무섭고 싫습니다.... 원래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데...
가을만 되면 악몽이 되살아 나네요...
현재는 3주에 한번씩 두피메조 주사를 맞고 있으며 가끔씩 미녹실딜(폼형)을 바르고 있습니다.
차라리 프페를 복용하는게 나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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