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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나의 탈모 스토리....

  • 12년 전

  • 852
7
저의 탈모 이야기를 해주려합니다.
저는 20살 쯤에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외숙과 아버지 탈모입니다. 그리고 그분들보다 빨리 탈모가 왔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와 술담배를 맘대로 밤샘도 많이 하고 거침없는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탈모가 시작되는 걸 머리감다가 엄청빠지는 걸 알고 되었습니다. 병원으로 달려가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았습니다.
처방받은 가격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방전 + 약값이 6만원이 넘었습니다. 아직 학생이고 한달에 한번씩 약을 타먹야 한다니....그리고 군대 전까지 계속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간간히 군대 휴가 때도 약을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복학하고 조금 괜찮아지면서 약을 점점 줄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도 크게 반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집안 환경도 그렇게 좋지 않아 용돈 타기도 힘들어 지고 머리는 점점 빠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할 때쯤에는 엠자가 확연히 보였습니다. 그러자 계속 모자만 쓰게 되었씁니다. 그리고 대학원을 졸업할 때쯤에는 앞머리 1/3이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너무 불편해요. 사람들이 내 머리만 보는 것 같고 연애와 결혼은 포기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가슴이 아풉니다. 만약 시간을 되 돌릴 수만 있다면 저는 머리부터 치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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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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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