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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수면과의 상관관계??

  • 12년 전

  • 1,140
6
저는 올해 39살인 남성이구요..
탈모가 시작한지는 언~ 7년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m자및 정수리)

제가 원래 술과 운동을 좋아한지라 28살부터 잦은 음주와 산악자전거를 좋아라 했습니다.
술을 먹으면 어쩌다가 여자가 있는 **촌에 갔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소변이 자주 마려워 비뇨기과에 가니 전립선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약 먹으면 낫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해가 지날수록 염증은 사라지는데 증상이 몇가지 남더라구요..
그중 한가지가 술을 먹고 또는 피로하면 숙면을 못하고 자다가 깨고 반복하더라구요(밤에 자다가 4번 화장실감)

그러다가 숙면을 못하니 당연히 출근하면 비리비리 멍하게 있는 시간이 반복되다가 2007년 어느날 샤워하는데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더라구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잠을 못잠 ----> 피곤 ------> 면역력 저하 ------> 탈모
이런 불규칙적이고 주기적인 형태가 만들어진거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탈모되기전 증상은 바람이나 혹인 머리를 쓸어 올리면 두피통증이 심했고요. 없던 비듬도 생기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여 천연샴푸및 토닉을 바르니 2일후 증상이 호전되더라구요..
아차!! 일시적인 탈모였구나...좋아라 했죠...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빠지던 머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빠지고 오늘 글쓰는 오늘까지 저를 힘들게 하네요...

처음에 병적인걸로 빠지는 줄 알았는데 거울을 보고 빠지는 모양을 보니 M자및 정수리 전형적인 남성형탈모같어서 어제 피부과 가서 의사한테 물어보니 유전적인 탈모이니 프로페시아 먹자고 합니다.

혈액검사 마치고 약만 타서 먹으면 되는데 겁이 나네요.. 더 확 빠질까봐...

하지만 다음주에 결단을 내리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한의원 1년 ( 3개월 170만원 정도)
또 다른 한의원 (3개월 150)
대략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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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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