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입니다. 제가 유전성 탈모는 아닌것 같거든요ㅜ
부모님 심지어 할머니까지(할아버지는 안 계셔서 잘 모릅니다..) 머리숱 멀쩡하고 괜찮아 보이거든요..
어머니는 머리카락이 좀 가는편이긴 하지만 탈모?정도로는 보이진 않아요..
형제들도 멀쩡하고요. 저도 (이마는 어렸을때부터 넓은편이긴 했으나) 모발이 굵고 까맣게 건강했고 숱도 많았거든요..
헌데 몇년전부터 머리가 엄청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난해 여름부터는 살짝 m자로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머리카락도 많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으며 숱도 이전에 비해 많이 줄었고요..
제 생각엔 아무래도 유전적영향은 아닌 것 같고 환경적 요인들(스트레스, 늦잠, 식단 등)로 인해 진행되는 탈모가
아닌가 싶은데요..
만일 유전적 탈모가 아닌 이러한 경우로 탈모가 진행된 경우라면
탈모치료에 쓰이는 대표약인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미녹시딜 등을 개선이 될 때까지만 복용/사용 후 중단해도
다시 탈모가 진행되지는 않나요?
유전적 탈모의 경우는 평생 복용하고 사용해야한다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회원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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