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성입니다.
저희 친가쪽은 아버지 할아버지 뺴고는 나머지 2명 형제들은 탈모가 거의 없거나 정상인 수준입니다.
아버지랑 할아버지는 앞머리 이마쪽에 M자가 어느정도 진행된 동시에 정수리에도 탈모가 있으십니다.
외가쪽은 대대로 숱도 많고 모발도 굵습니다.....
남동생이 있는데 걔는 절대로 탈모가 안될것 같은게.. 일단 숱도 매우 많고 외가쪽을 많이 닮았고 해어라인이 저랑 다릅니다.
반면에 저는 친가쪽 피를 많이 받아서 완전 M자가고 하기는 뭐하고...3자 라기도 하기 뭐한..애매한 헤어라인(거의 C자 라고 해야하나요..)을 가지고 있습니다...아직 머리가 빠지는걸 느끼지는 못해서.. 탈모가 진행된것 같지는 않은데(?) 진행된건지도 모르겠네요..아직은 머리가 안빠짐
그러나 친할아버지 아빠(큰아들) 나(큰아들) 이런 순으로 보면 100% 곧 닥칠것 같은데ㅠㅠ...
두렵네요... 아버지는 30살 초부터 진행된것 같습니다.
지금 제 상태가 이정도 인데 아직 뚜렷하게 탈모 증상이 없어도 탈모 현상이 오기전에 예방차원에서 탈모약 프로페시아나 마이녹실을 복용하며 미리 발라야하나요? 아니면 머리가 빠진다고 느끼는 시점에 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글을 보면 대부분이 초기단계 부터 복용하라는데...제가 초기인지도 모르겠고....그냥 두렵네요...그날이 언제부터 시작될지........숱이 많아(?)보여도 엄청난 곱슬때문에 그런거지 또래에 비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글이 길어도 읽어줘서 고맙습니다...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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