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1월에 글올리고 눈팅만하다가 다시 올려봅니다...
작년 초에 이발하다가 100원짜리만한 원형 탈모를 발견햇엇는데.. 바로 병원에 갔엇습니다.
그때 초기 대응을 잘못햇는지.. 처방약도 제대로 안챙겨 먹고 그랬는데.. 전두 탈모로 가는데 2개월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작년 9월쯤에 눈섭까지 다 빠지게 됩니다.
양약 처방은 작년 여름 까지 박에 안받았습니다. 잘은 모르지만(양약 성분이나 약이름 같은건 전혀 모릅니다)
부작용이니, 약을 끊기가 힘들다는 말씀들이 많아서 한약쪽으로 작년 여름 부터 1년 정도 먹고있습니다.
다른 전신 탈모이신 분들은 어떻게 치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가족들이 오히려 더 열성 적이네요
현재 상태는 머리나 눈섭 턱수염 이 나야 될곳엔 모두 하얀 털(치모? 라고 해야되나)가 쭉 나있습니다. 검은색으로는 전혀 없고요. 이 상태가 한 5개월정도 전이었는데 더이상 진전은 없네요 이게 좋아 진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은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라고 하시는데 왠지 양약은 먹기가 쫌 꺼그럽네요. 근데 저도 이제 한계인지라.. 올해 까지만 참아보고 안되면 큰병원 가볼려고 합니다.
다른 전신탈모 형제분들 치료 방법좀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몇일전에 뉴스보니깐 외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약으로 전신 탈모 치료한거 연구 결과 나오던데..
우리나라도 곧 적용 되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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