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Fuck탈모]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어찌해야 할까요?

  • 12년 전

  • 883
20
약을 먹어야만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약만큼은 피하고 싶었고
관리를 받으며 몇백만원 버려도 스스로 좋아지리라 믿으며 살아왔는데
답은 역시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닫고
처방받을겸 상담받을겸 어제 병원 다녀왔습니다.
처방전 들고 아직 약국은 가지 않은 상태
막상 현미경검사와 탈모계측검사? 뭐 이런걸 받고
수술을 하더라도 일단 조금 안정되어야 하니 약을 먹자 하시는 의사의 말을 듣고
그저 처방전을 바라보며 고민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급 우울해짐과 동시
결혼은 할 수 있으까? 라는 막연한 생각....
그동안 관리 받으면서도 효과 있을거라는 관계자의 희망적인 말이 원망스럽기만 하고
차라리 그 돈으로 수술이나 했으면 이렇게까지 막막하진 않았을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생각을 하루에 수백번을 더 하고 있지만
에휴.......
약을 잘 챙겨먹을 수 있을지도 걱정이 앞서고 있네요.
여러분들 약 정말 매일매일 잘 챙겨드시나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0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