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적은 약들을 먹고 바르고
식사량도 줄여서 6개월사이 7키로정도 빠졌습니다. 기름진 음식도 평소엔 의식적으로 조금 아주 조금 피하구요
모나드만 몇달 먹다가 위의 약들로 바꿔먹은지 한달 보름정도 됐어요
약 바꾸고 처음에 갑자기 폭풍 쉐딩이 오더군요.. 머리 감을 때 한 100가닥 은 빠지고 세면대 위에서 미녹시딜 바르며 후두둑 떨어진 머리카락 세어보다 80개쯤 세고 나서 100개쯤 되는구나 하며 씁슬히 머리 빗고 또 저녁에 미녹시딜 바를 때도 그정도 빠지더니 요 몇일 사이 거의 안빠지고 있습니다.
하루 50가닥 빠지려나...
전형적인 남성 탈모로 정수리와 엠자 탈모
앞머리가 머리속이 점점 많이 보이더라구요.. 빠진 머리가 다시 날지 걱정도 됐지만 머리 속이 보이면서 빠진 자리에서 짧은 머리들이 새로 올라오는것을 보고 긍정적인 효과겠지 하며 꾸준히 먹고 발랐습니다. 저는 사진 찍기 싫어서 한번 대다모에 올리고 말았는데 엠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왼쪽이 오른쪽보다 심한가봐요 쉐딩오면서 왼쪽이 더 빠진게 티가 나네요....
그런데 오른쪽 엠자 깊게 파인부분 말고 가운데서 오른쪽으로 이마가 좀 내려온거 같아요.. 솜털이라기엔 길이가 점점 자라고 있어서... 또 왼쪽도 엠자 깊게 파진곳은 효과를 모르겠는데 가운데 왼쪽편으로 거뭇거뭇하게 솜털이든 뭐든 올라오는게 보입니다. 근데 좀 먼저올라온놈이 솜털이 아니고 좀 머리카락처럼 계속 자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거뭇거뭇한 것들이 솜털이 아니길 바라며 말이죠.
헌데 날이 따뜻해 지면서 햇빛도 얼마 안받았는데 살이 후끈거리고 간지러워서 이상하다 했는데 곧 가시더군요..
근데 오늘까지 한 세번정도..
오메가3 때문인거 같은데 미녹시딜과 함께 사용해서 그런것 같다고 유추되는데 복용중인 약 들고 병원 가보면 부작용이라 먹지 말라고 할텐데 걱정이네요... 효과가 좀 있는거 같은데 ㅠㅠ
몸 빼고 얼굴 팔 다리가 다 이렇게 빨간색으로 변했다가 1시간쯤 지나면 가라 앉아요 오메가와 비타민 먹고 3~4시간 쯤 지난 후에요... 일단 병원은 가봐야겠죠 ㅠㅠ
남들 멀쩡하게 먹는 영양제 먹고 부작용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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