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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자에서 벗어나고싶네요~

  • 12년 전

  • 896
13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군대 전역이후에 24살때쯤? 탈모가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떄는 이렇게까지 많이 진행될거라는
상상은 못했었는데...
M자탈모만 있었을떄믄 윗머리를 어느정도 내려서 커버가 가능했는데, 앞쪽 중앙까지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모자쓰는게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 지금같은 이런날씨엔 죽음이죠 ,,
1년전에 병원에서 약을 먹어야된다고 약처방받아서 프로스카 1년넘게 복용중입니다~
평생 꾸준히 먹어야된다는 부담감이 컸는데 먹다보니 괜찮네요 머리도 얇았던게 두꺼워지는거 같고..
몇년째 모자착용떄문인지 지루성피부염이 와서 피부과에서 두피스켈링도 몇회받았구요 ..
이제 모자사는것도 지겹네요 ~결혼식 모임이나 중요한 행사갈때는 눈치가 보이네요 정장에 모자쓰고 갈수는
없으니 거의 평상복
친구들은 이미 다 알고있지만 괜히 주눅이 드네여 결혼적령기라 모발이식 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여~
모발이식할때 가장 중요한게 어떤게 있을까요~모자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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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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