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솔로로 지내고 있는 30대후반 남자입니다. 제가원래 학창시절엔 머리숱이 많았습니다.그런데 군대에서
스트레스인지 군생활때문인지 하얗게 머리가 비어보여서 나중에 제대하고 기르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좋아지긴커녕 점점 더 빠지고 가늘어져서 머리속이 원히 다보입니다.이스트레스떄문인에 좋은샴푸와 머리에 좋다는 제품은 다 사서 써봤지만 나아지지도 않고, 점점 더 빠져서 지금은 절망뿐이네요 어딜가나 제 머리만 보는것 같고 나이도 더 들어보이고 여자를 만나려고해도 제 머리떄문에 안되는것 같고, 자신감이 점점 줄어
들어서 친구가 농담으로 삭았다는 말만해도 발끈하게 되네요 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은 머리카락 얇이가 얇아서 툭툭 끊어지고 하루에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머리통이 하얗게 보이네요
그래서 모자를 자주 쓰는데 이게 좋지 않은건가요? 유전적으로는 아버님 할아버지 다 머리숱이 많기는한데
저는 스트레스성인지 나아질수 없는건가요? 정말 하루하루 거울보기가 싫습니다.
일이며 야근이며 미뤄왔던것들이 후회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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